2015 년에 과테말라 대통령 후보를 처음 발표했을 때 슬랩스틱 코미디언 지미 모랄레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익숙한 소리? 유사점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애호가 인 Morales는 14 년 동안 인기있는 현지 TV 코미디 프로그램 Moralejas에서 동생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쇼는 모랄레스가 오늘날 보유하고있는 정치적 정확성에 대한 열광을 채택하여 음란 한 내용으로 유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블랙 페이스 스키트 (blackface skit)는 인종 차별 주의자로 분류되었으며, 다른 사람들은 성 차별주의와 동성애 혐오 행위를 비난했습니다.
지미 모랄레스 © Presidencia de la República Mexicana / Wikipedia
놀랍게도, 트럼프와 동시에 한동안 진행된 모랄레스 대통령 선거에서 그는 대중의 상당수가 신뢰할 수없는 정치 귀족의 일원으로 보았던 전직 첫 여성에 맞서 싸우는 것을 보았다. 반면에 모랄레스는 관련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그의 정부 경험의 부족은 그가 부패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유리한 것으로 여겨졌다. 즉, "늪을 배수"합니다.
“과테말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지 말고”모랄레스의 우승 슬로건은“나의 부패와 도둑”이 아니 었습니다.
이 접근법은 정치인들이 자국의 부를 빼앗아가는 것을보고 피곤한 과테말라 국민들과 강하게 공명했다. 이는 36 년간의 치명적인 내전 이후 통제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다.
더욱이 선거로 이어지는 새로운 뇌물 수수 사건은 전직 대통령과 부통령이 사임하여 지배 엘리트에 대한 공공 냉소주의를 강화하고 모랄레스가 거의 70 %의 투표로 승리를 거두었 다.
도널드 트럼프 © Gage Skidmore / Flickr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모랄레스는 선거로 이어지는 많은 구체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반대자들을 공격하고 낙태 방지와 같은 보수적 인 종교적 가치를 장려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경제와 관련하여 그는 법인세를 낮추고 정부의 범위를 제한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트럼프와 가장 기이 한 닮은 점은 모랄레스의 외교 정책에있다. 다른 라틴 아메리카 지도자들이 멕시코 국경에 성벽을 세우려는 계획에 혐오감을 트윗하는 동안 Morales는이 움직임을 공개적으로지지했다.
“벽을 세우고 싶은 신사에게 저렴한 노동력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양질의 노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꺼이 건설 할 것입니다. 치수를 알려 주시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페이스 북 라이브 인터뷰에서 뉴욕 타임즈에 말했습니다.
나중에 2017 년 12 월, 그는 트럼프가 논란의 여지가있는 지 며칠 만에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미 모랄레스 © 總統府 / Flickr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모랄레스 대통령직은 딸꾹질이 없었습니다. 그는 과테말라 국제 면책 방지위원회 (CICIG) 위원으로 하여금 FBI의 제임스 코미 (James Comey)의 해고를 연상시키는 사건 인 불법 기부금을 받았다는 주장을 조사했다.
나중에 그의 친밀한 정치 고문 인 그의 형부와 아들은 2015 년 대통령 선거 운동과 관련된 부패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러시아 공모에 대한 현재 FBI의 조사를 고려한 또 다른 이상한 점은 트럼프의 친한 가족들도 조사하는 것입니다.
알 수 있듯이, 이 두 사람의 불변의 유사점은 엄청나게 많으며, 미디어에서 일부는 그를 라틴 아메리카의 도널드 트럼프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미 모랄레스 (Jimmy Morale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상당히 제한을가했습니다.
